思
오.늘.
mistwoo
2011. 10. 12. 11:38
오늘 날짜가 왜 이리 다르게 느껴지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었네.
매년 빠지지 않고, 여기서라도 축하글 보냈는데,
작년에 딱 한번 빠지고.
결국 또 같은 날 생각났구만 구랴.
축.하.해.
늘 그렇듯 건강과 행복을 바래주고 있는 사람이 여기 하나쯤은 있다는 것 기억하고.
좋은 기운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