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그리고 주절거림
피로야 가라! 본문
계속되는 야근과 회식의 반복.
이제...나의 간도 지쳤는지 피곤타...ㅡㅡ
아침에 일어나도 잔 것 같지도 않고.
몸이 쳐지니, 기분도 쳐지고.
"괜찮아~ 잘 될거야~"를 여전히 외쳐보지만, 외치는 소리에 힘이 점점 빠져가는 느낌.
그래도...잠시나마 웃을 수 있게 해줘 고마운 사람.
힘내야쥐.
아자!
피로야 제발~~ 가라~~~
계속되는 야근과 회식의 반복.
이제...나의 간도 지쳤는지 피곤타...ㅡㅡ
아침에 일어나도 잔 것 같지도 않고.
몸이 쳐지니, 기분도 쳐지고.
"괜찮아~ 잘 될거야~"를 여전히 외쳐보지만, 외치는 소리에 힘이 점점 빠져가는 느낌.
그래도...잠시나마 웃을 수 있게 해줘 고마운 사람.
힘내야쥐.
아자!
피로야 제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