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그리고 주절거림
경주여행기 02 본문
2006-08-16
첨성대 가는 길
안압지 가는 길
여름휴가 내내 가장 좋았던 건 파랗고 시야가 맑은 하늘을 원없이 볼 수 있었던 것.
늘상 뿌연 하늘 밖에 볼 수 없었는데
더운 날씨 덕인지 하늘이 그렇게 맑고 예쁠 수가 없었다.
이럴 때 삼양목장이라도 가면 정말 멋질 것 같은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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