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그리고 주절거림
쌈지길 본문
2006-09-17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른 인사동길.
어느 새 너무도 많이 변해버린 모습이 한편으론 낯설다.

참...많고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래도 혼자 걷고 있는게 우리 뿐은 아니더군.

'ㅁ'로 배치되어 4층까지 램프를 타고 이동하도록 되어있는 이곳의 구조가 맘에 든다.
이쪽에서 저쪽 반대편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도.

2006-09-17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른 인사동길.
어느 새 너무도 많이 변해버린 모습이 한편으론 낯설다.
참...많고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래도 혼자 걷고 있는게 우리 뿐은 아니더군.
'ㅁ'로 배치되어 4층까지 램프를 타고 이동하도록 되어있는 이곳의 구조가 맘에 든다.
이쪽에서 저쪽 반대편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