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그리고 주절거림
다시 기록하기... 본문
오랜만에 나를 위한 선물을 질렀다.
몇 번을 참고 참다가....
나에게 주는 선물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면서.
정신없는 일상 속에 너무 파묻히지만 말고,
아주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다시 기록하기를 시작해본다.
그 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기억들도 찬찬히 둘러보고.
아주 맘에 드는 넘은 아니지만,
새로운 친구와 일상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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